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된 기부대상자와의 1:1 결연 제도입니다. 회사와 직원 모두 기부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GC녹십자의 노력을 보여줍니다.
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일정 금액을 후원하면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, GC녹십자는 용인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모금회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비영리 단체와 지역사회 구청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습니다.
GC녹십자는 금전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후원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하여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드리고 말동무가 되어 드리는 등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.
비영리 단체, 지역사회 구청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
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발굴 및 선정.
저소득 아동, 독거노인 등
'이웃을 사랑하는 작은 실천'이라는 취지로 1992년에 시작하여 20여 년간 GC녹십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 임직원이 기탁한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동시에 자원을 절약하는 나눔의 장입니다.